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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카 처음 이용해본 후기 (공항 인수부터 반납까지)카테고리 없음 2026. 2. 19. 21:22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건 이동수단이었다.
대중교통도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여행 일정이 짧다 보니 결국 렌트카를 선택했다.이번 글에서는
👉 제주공항 도착 후 차량 인수 과정
👉 실제로 운전해보며 느낀 점
👉 반납까지 걸린 시간과 절차처음 이용하는 사람 기준으로 정리해본다.

제주공항 도착 후 렌트카 인수 과정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렌트카 회사 부스가 바로 보일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대부분 셔틀버스를 타고 외부 렌트카 업체로 이동해야 했다.공항 도착 → 짐 찾기 → 렌트카 셔틀 승차장 이동
이 과정까지 대략 15~20분 정도 소요됐다.셔틀은 10~15분 간격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았고,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한다.업체에 도착하면
- 예약 확인
- 운전면허증 제시
- 보험 안내
- 차량 배정
순서로 진행됐다.
처음이라 보험 설명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직원에게 “기본 포함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만 다시 확인하니 이해가 쉬웠다.전체 인수 절차는 약 20~30분 정도 걸렸다.
차량 상태 확인하면서 체크한 것
차량을 인수할 때 가장 중요했던 건 외관 확인이었다.
직원과 함께 차량을 한 바퀴 돌면서
- 기존 스크래치
- 범퍼 하단
- 휠 부분
- 유리 상태
를 확인했다.
작은 흠집이라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게 마음이 편했다.
이 과정은 5분 정도면 충분했다.연료 상태도 확인했는데,
보통 “가득 채워 반납” 조건이었다.
제주도 운전하면서 느낀 점
제주도는 도로가 비교적 넓고 직선 구간이 많아서 운전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다만 관광지 주변은 주차장이 협소한 곳이 많아,
주차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있었다.특히 인기 카페나 식당은
주말 기준으로 주차 대기 시간이 발생하기도 했다.또 하나 느낀 점은
제주도는 생각보다 이동 거리가 길다는 것이다.2박3일 일정 동안
총 주행거리는 약 180~220km 정도였다.
일정이 분산되어 있다면 이동 시간이 꽤 소요된다.렌트카를 이용하니
버스 시간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확실히 편했다.
반납할 때 추가로 확인한 부분
반납은 출발 전날 안내받은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절차는 단순했다.
- 연료 가득 주유 확인
- 차량 외관 재확인
- 내부 분실물 점검
직원이 외관을 다시 확인하는 데 3~5분 정도 걸렸고,
이상이 없으면 바로 반납 완료였다.셔틀을 타고 다시 공항으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전체 반납 과정은 약 20분 정도 예상하면 된다.
처음 이용해보고 느낀 점
처음이라 복잡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다만 느낀 점은 이거였다.
- 공항 도착 직후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소요된다
- 성수기에는 인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 차량 상태 촬영은 필수
- 주차 공간은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처음 제주도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였다.
정리
제주도 렌트카 이용은
이동의 자유도를 크게 높여준다.다만
- 공항 → 업체 이동 시간
- 인수 대기 시간
- 반납 시간
을 고려해 계획하는 것이 좋다.
처음이라면
“차량 확인”과 “시간 여유” 두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하다.